오하티 펌킨붓스터 출산후붓기차 요거 어때요
요즘따라 맵고짠 야식을 자주먹어서인지,
양말을 신어도 양말자국이 딱 보일정도로 몸이 팅팅 붓더라고요
야식을 끊어야하는건데 참 ..
임신하고 출산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붓기를 제거하지 못한 느낌이랄까
그래서 요즘은 일부로 붓기빠지는차 찾아서 마시는 중인데
어제보다 가벼운 오늘을 위한 프리미엄 블렌딩 티 오하티의 펌킨붓스터 만났어요
출근을 해서 사무실에서 마시는 차나 커피를 바꿔서 마시게되면
자연스럽게 붓기제거에 도움을 주겠구나 싶어서 챙겨오고 있는
붓기티백 오하티 펌킨붓스터
국내산 , 유기농 생산을 통해
신선한 원물을 사용하여 더욱 건강하고
또 믿고 먹을 수 있겠구나 싶어요
저처럼 붓기로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을 포함해서
추석에 많은 기름진 음식을 먹었거나
야식을 즐겨먹거나
출산 이후에 붓기를 관리해주고싶은 차를 찾으시는 분들도
저랑 같이 펌킨붓스터 챙겨마시는거 어떠실까요
주황색의 호박을 딱 생각나게 하는 컬러의 담겨진 20개의 티백
지퍼팩으로 이루어져서 보관도 관리도 편하다보니
정수기 위에 선반에 넣어놓고 물 마실때 자연스럽게 꺼내서 우려내서
챙겨마시고 있어서 편하고 좋더라고요
늙은호박 , 팥, 복령 사용되는 모든 재료가 국내산이라는 점
자연에서 온 건강한 원물을 통째로 넣었다고하니
그 좋은 성분들이 잘 채워져있겟구나 싶고
조금 생소한 복령은 뱃속을 따뜻하게하여 물 속 물먹는 하마 역할을 하여
몸이 자주 붓거나 혈액순환이 잘 되지않는 분들에게 추천을 하고 있는
한약재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한의사도 추천을 하는 재료라고 하네요
마시는 방법은 뜨겁게 마시거나, 차갑게 마시거나 원하는대로 마시면 좋은데
차가 잘 우려나기 위해서는 3~5분 정도 기다려주면 더 진하게 마실 수 있다는 점
얼죽아여서 당연히 차가운물에 티백을 넣고 우려냈어요
조금 시간이 걸린다는데 티백을 들고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움직이다보면
더 잘 우려나더라고요 변한다 변한다 색이 변한다 ~
투명한 생수에서 조금씩 노오란색의 구수한 맛이 나는 펌킨붓스터 물로 변신
고소하다 구수하다 같은 말인가요? 비리지않은 맛으로 부담없이 잘 챙겨먹게되다보니
회사에서 업무하면서 500ml물에 우려내서 쭈욱 쭈욱 마시면서 업무하다보니
하루에 자연스럽게 많게는 2리터를 먹게 되었어요
맹물이라면 질려서 잘 안넘어가는데, 티백의 도움인지 구수해서 잘 먹어지고,
물을 많이 마시게되다보니 화장실도 자주가면서 노폐물 배출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거 같고
촉촉한 피부를 위해서 일부로라도 챙겨마시는 물이라는데, 자연스럽게 피부에도 도움을 받고
물 2리터 마시면서 얻는게 더 많구나 싶네요
혹시나 담궈져있는 티백이 조금은 찝찝할 수있는데,
생분해필터로 걱정없으며
환경까지도 생각할 수 있는 친환경소재,
거기다 NO착향료, NO보존료 ,NO색소,NO설탕
자연스럽게 건강까지도 챙겨서 마실 수 있는
물이 되어서 너무 좋네요
단순히 붓기에 도움을 받고 싶었는데,
물 많이 마시게 되니 피부에도 좋고
노폐물배출에도 좋고 여러모로 좋은게 많네요 ~
오늘도 출근해서 한잔마시는 이너뷰티
어제보다 가벼운 오늘을 위해
한모금 한모금 오하티 펌킨붓스터 한잔 어떠세요
제품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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