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밀린 육아일기 - 으라차차차차차 과연 잘하고 있는걸까유~~열심히는 한다고 생각은 하고있지만남들이 보기엔 또 그렇게 열심히하는거 같지않은 느낌!?ㅎㅎ 고맙게도 착하고 바르고 밝게 자라주는 우리남매들친정부모님 덕분에 조금은 쉽게 직장을 다닐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매번 받기만 하는 불효녀 ㅠㅠ9살 우리 첫째 아들 친구랑 논다고 뛰어나가다다리를 삐걱그렇게~~ 뛰지말라고 했거늘... "엄마 나 다리 삐었어 너무 아파서 못걸어" 전화를 받고 이사님한테 말씀드리고 바로 달려갔는데친정부모님께서 벌써 다녀와주심..사랑해요 ...ㅠㅠㅠ 9살 반깁스 뜨악 ㅋㅋㅋ 얼마나 아플꼬하루 지나니 안 아프다며 하지만 복숭아뼈는 팅팅 부어있으니당분감 조심하자 ~!! 휘리릭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는 ...텃밭에 퇴비 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