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란젓요리 다들 어떤거해서 드시나요?
대부분 명란젓갈 하면 아보카도명란비빔밥 많이하던데
아보카도가 없어서 주말에 해먹으려고요 ~!
다른건 또 뭐가있을까 검색을 하다가
명란젓갈 라면에 넣으면 알탕 느낌 난다해서 도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도 신랑도 얼큰하면서
살짝 알탕느낌이 난다며 서로 좋아했네요
시기가 되면 젓갈을 구매해놓는편인데
이번년도에는 코로나도 그렇고해서 방콕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젓갈사러 안가게되면서
젓갈을 건너뛰게 되었던거같아요
앞으로도 코로나는 계속될 예정이니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사야겠구나 싶어 검색을 하다가
내 젓갈 최초 부부 젓갈소믈리에가 만든
밥한젓갈 저염 명란젓 만났어요
명란젓 : 밥한젓갈
명란젓
smartstore.naver.com
밥한젓갈 무색명란젓 400g
저염 명란젓 , 저염 오징어젓갈을 판매하고 있는
그냥 젓갈판매하는 곳이아니라
세상에나 2022년 서울 월드 푸드 올림픽
280여팀 참가한 부분에서
젓갈로 만든 전통음식을 출품하여
금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곳이더라고요!!
대한민국 젓갈소믈리에가 제조, 선별한
신선한 프리미엄 저염 젓갈
그래서 더욱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맛과 품질이 있는 밥한젓갈
저염 , 저당, 저온숙성 기법을 사용한 프리미엄 젓갈로
주재료인 명란은 배에서 명태를 잡자마자
알만 분리해서 급속냉동한 선동명란을 사용하였다해요
그래서인지 확실히 품질면에서도 좋은거 같더라고요
밥한젓갈 명란젓 염도 5% 이내의 저염 명란젓
양념을 한 명란젓도 있지만
저는 무염으로 되어서 양념을 하지않은게 더 좋아요
제 입맛에 맞게 양념을 해서 먹을 수도 있기도해서요
염도 즉 짠맛이 높으면 높을수록 너무 자극적인데
밥한젓갈은 5% 이내라니.
타사의 젓갈 염도는 대부분 20~30% 정도거든요
물론 밥한젓갈빼고 다 그렇다가 아니라 대부분이요
그래서 구매할때 염도를 항상 확인하는데
5%이내라니 오 ~~!!
그냥 단순하게 투명한 용기에 담은게 아니라
심플한 디자인으로 영하의 숙성 온도에서도 견딜 수 있게
특수필름이 결합된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한 용기
역시 젓갈소믈리에 만세 ~
400g의 명란젓갈 금방 먹는 분들도 있겟지만
부부가 먹기에는 살짝 많은 양인지라
먹을만큼을 제외하고는
명란 냉동보관방법 검색을 해서
저도 먹을만큼은 냉장실에 넣고
나머지 밥한젓갈 저염명란은
랩 또는 일회용봉지를 사용해서
소분해서 넣으라고해서 2~3개 정도로해서
공기와의 접촉을 막고
냉동고에 보관했네요
사실 명란젓갈 꼭 요리가 필요한건 아니고
그냥 반찬으로 즐기기에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쌀밥에 명란젓갈 하나에
고추마요 만들어서 콕콕 찍어먹고있는데
그것만으로도 맛이 충분하더라고요
2022년 서울 월드 푸드 올림픽
밥한젓갈 금상 수상 기념 증정 이벤트로
180g , 400g 젓갈을 3만원 이상 구매하면
180g 젓갈을 랜덤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하고 있다고하니
젓갈 맛보실 분들이라면 이런 좋은 기회 놓치지마세요
자랑스러운 한국의 전통음식을 널리 알려준
고마운 밥한젓갈 젓갈들
앞으로 더 많은 작품으로 한국을 알려주면 좋겠네요
사먹으면서 뿌듯한 마음이 드는 소비일 듯요 고고
제품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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