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이야기/새싹♥빼꼼이꺼

아동미술 엘리몽 전신미술가운 입고 신나게 즐겨요

스마일0335 2021. 2. 2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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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미술 엘리몽 전신미술가운 입고 신나게 즐겨요

유아 전신 미술가운 엘리몽

 


 

4세에서 5세가 되면서 확실히 준비해야되는게 조금은 다양해졌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더 전문가적이게 바뀐거 같다고 해야하나? ㅎ

예전엔 미술가운 챙겨보내주세요라는 키즈알림장을 보면 그냥 귀여우면서 편안한걸 선택을 했다면

이제는 미술가운 하나를 챙겨보내게 되더라도 아이가 좋아하는 디자인이면서 또 활동성이 더 커졌으니

활동하기 불편하지 않은 소재의 사용을 챙겨서 준비를 하게 되더라고요

 

5세 유치원에 곧 입학하는 우리 첫째 지호를 위해 엄마가 준비한

엘리몽 전신미술가운

 

 

사이즈는 S ~ L 사이즈로 되어서 아이의 체형에 맞게

사이즈를 골라서 준비를 해주시면 돼요

4세에 하는 아동 미술 놀이엔 그냥 엄마가 보기에

너무 귀여운 미술가운으로 준비하게되서

두건, 토시 이런식으로 앙증맞게 사진 찍으면 무조건 귀엽게 나오는

아이템으로 장착을 했었다면

이제 5살 부터 하는 유아 미술 놀이엔

활동성도 생각하고, 자크로 입고 벗기 하기에도 편하고 등을 고려하다가

가격도 착하면서 소재와 기능성도 좋은 엘리몽 전신미술가운을 만났어요

 

 

자크로 되어있고 목을 두르고 있는 소재 역시 두툼하게 제작이 되어서

아이가 목 피부에 자극이 되거나 하는 부분도 보완이 되었더라고요

목 피부는 특히나 예민하고 민감하기 때문에 조금만

불편한 소재를 사용하면 금방 빨갛게 올라오거든요

 

 

기존에 지호가 입었던 옷도 디자인은 너무 이뻤는데,

목부분에 이러한 보안이 조금 부족해서 아이가 굉장히 싫어하고

거부해서 결국 잘라서 허리에 묶는 유아용 앞치마로 만들어줘버렸네요 ㅋ

 

 

그러한 불편했던 단점들이 있던 제품들과는 다르게

작은거 하나도 놓치지 않게 챙겨서 제작이 된 유아미술가운

전에 한번 싼맛에 인터넷에서 주문을 했던 미술가운으

어디에 보관을 해야하는지 , 그냥 비닐로 되서 포장지에 포장되어 왔다보니,

사용하고 나서는 뒷처리를 하고 가운을 보관을 하는게 굉장히 불편하고,

또 화가 나더라고요 ㅋㅋㅋ

 

 

그런데 엘리몽은 방수지퍼팩으로 되어서

사용 후 보관을 하기에도 편하고,

또 다음에 사용시 준비물로 챙겨보내기에도 깔끔하니 활용성까지도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ㅋ

 

 

가만히 보고 있을때 입는 옷이 아니기 때문에

입고서 움직일때 불편하면 아이들은 굉장히 짜증을 내고

울음을 터트리기도 하고 어느순간 전신가운에 대한 안좋은 기억에

입지 않으려 하는 불편한점이 생기게 되는데,

활동성이 편할 수 있게 손이나 발목에 고무줄 밴딩으로 되어서

흘러내리지 않게 고정 ~!!

 

 

 

허리라인도 통짜가 아니라 라인을 잡아주는 고무줄로 센스있게 고정 ~!!

우리 지호가 좋아하는 별이 많은 블루스타 ㅋㅋ

엄마 바다에 불가사리가 살고 있어요

세상에 집에서 방콕 집콕 미술놀이 몇번 했는데,

혹여나 아이가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거나 하는게 아닌가 걱정이였지만

우리 아이의 놀라운 상상력 쿡쿡쿡 ㅋ

 

 

엄마와 함께 하는 엄마표 미술놀이를 즐길때도 챙겨 입히고 있고

태그에 귀여운 엘리몽 안녕

어린이집 미술가운 아니 , 이제는 5살 유치원 전신미술가운 준비물로 챙겨 보내고,

하나 더 구매해서 집에서 모래놀이 , 그림놀이 할때도 입고 즐길 수 있게

해주어야겠다 싶어요 ㅋ

 

 

빨래 걱정 안해도 되고,

아이도 스트레스 안받고 실컷 더럽히며 놀아도되고 ㅋ

 

 

KC 인증까지 획득한 유아미술가운 엘리몽

전신미술가운 인증받은 제품이 몇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냥 소재를 좋은거로만 사용하는 브랜드도 굉장히 많은데,

컬러부터 원단까지 모든 시험을 통과한

믿을 수 있는 KC 인증 유아미술가운

 

디자인도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아이의 취향에 맞게 선택을 해서 준비해주세요

 

 

미술가운 대부분은 당연히 방수 소재를 사용한 전신가운으로

되어있는데, 어느 제품은 조금 시간이 지나니 방수 성분이 사라지면서

옷에 물이 들어오고 입고 벗으면 눅눅해져있고

아이의 피부에도 좋지 않겠다 싶더라고요

 

 

방수 전신가운이라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 아마 그 방수성이

조금 약해지는 제품들도 많다고하니..

 

 

엘리몽 전신 미술가운은 이제 막 준비했으니

앞으로 3년 정도는 방수에 무리없으리 믿고 사용해보려고요 ㅋㅋㅋ

 

 

폴리에스터 100% 원단 안쪽은 PU코팅

그리고 그 위에는 MILY 코팅으로 마무리 되어서

피부에 닿게 되어도 보송보송하게 뽀송함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죠

참고로 목 부분은 100% 면

 

 

제품을 손으로 만져보고 눈으로 봤을때보다

아이가 직접 입고 활동을 하는걸 보니

100번 말해도 소용없이 한번 입혀보자가 답인듯 ㅋㅋ

 

 

 

국내 생산 엘리몽 전신 미술 가운

디자인 등록원부에 등록된 제품으로

유치원 미술가운 준비물

엘리몽 전신미술가운 이제품으로 얼른 챙기세요 ㅎ

 

 

입혀놓고 신나게 뛰어노는 우리아들

전혀 불편하지 않는가 보구나 ㅋ

이번주 주말엔 동생과 함께 할 수 있는 촉감놀이를 해주려고 하는데,

뭘 해줘야할지.. 아직 다 입으로 가는 동생이라..

모래놀이를 해줄 수도 없고 ㅋ

아들만 놀자꾸나 !

 

 

옷에 모래묻는거 걱정말고

미술놀이 필수템 엘리몽 전신미술가운 챙겨 입고

신나게 놀아보자 >_<

 

동생은 옆에서 분유빵 만들어 먹여야지 ㅋㅋ

 

 

방수성을 영상으로 담아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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