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트램폴린 활용해서 성장판 자극해 키크는 운동해보자
지난번 유아방방이 멜킨 트램폴린 제품에 조립에 대해서 리뷰를 했다면
오늘은 적극 활용해서 신나게 노는 영상을 준비해봤습니다.
한창 뛰기 바쁜 5살 우리 지호는 코로나로 인해 방콕이 길어지다보니,
어린이집 끝나고 외할아버지네서 방콕을 하고 있는데,
그나마도 주택이다보니 마당에서 씽씽이 오잉? 킥보드를 타거나,
공을 찰 수가 있어서 좋더라고요
하지만 바람이 차거나 하는 날에는 바깥에 나가지 못하니,
그때는 친정엄마 아빠의 체력까지 아주 ㅜ
넘쳐나는 에너자이저 우리 아들의 체력으로 엄마 아빠가 많이 힘드신거 같아
늘 죄송한 이 마음 .. 혼자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멜킨 트램폴린을 준비해주니
지칠 줄 모르고 점핑점핑
쿵쿵 뛰어도 바로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는 탄력 덕분에
무릎에 많은 자극이 되니 쑥쑥 키커 보자
아이가 조금 어렸을 때 24개월정도 되었을때는 밥상정도 크기의 트램폴린으로도 충분히
사용을 했는데, 금방금방 성장하는 우리 아기들이다보니,
금방 트램폴린이 작아졌다는게 느껴지기도 하고 작아졌고 ㅋ
그렇게 작아지다보니 아이가 놀면서 떨어질뻔하기도 하고, 떨어지기도 하고,
신나게 놀다가 크게 다치겠다싶은 생각이 확 들어서,
다음에는 그냥 조금 큼지막한 사이즈를 처음부터 준비해줘야겠다 싶었어요
확실히 육아는 답이 없는 듯요 정말 경험을 해봐야 비로서 이게 답이라고 표현하기보단
이게 이것보다 훨씬 더 편하는걸 알게되는 !?
지호친구네 놀러가니깐 햇님모양의 트램폴린인데, 혼자서만 뛸 수 있는 사이즈여서
서로 뛰겠다고 부딪치고 싸우고 ㅋ
조금 오래 사용하게될 트램폴린이니, 처음부터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사이즈보다는
튼튼하면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매하시는걸 경험자로써
개인적으로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ㅎ
원형, 육각형의 모양이 있는데 제가 만나게 된 제품은
멜킨 원형 트램폴린 40인치 (블랙 or 레드)
그리고 저는 안전핸들바가 별매이지만 한세트로 준비를 했어요 Z
기본에는 따로 쿠션매트가 없었는데, 이번부터 쿠션매트가 생겨난거같아요!
매트가 밀리지 않게 지탱을 해주는 역할과 동시에 바닥에 자국이 나는걸 방지해주니,
나중에 트램폴린 치우게 되면 그 자리가 자국이 남아서 보기 싫어지는 경우를
미리 예방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
안전바를 3단계로 설정할 수 있는데 , 우리 지우는 80cm 설정
손으로 편안하게 잡고 뛸 수 있다보니, 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 ~ 하고 노래를 불러줬어요
아이의 체력을 감당할 수 있는 운동놀이도 되면서,
쿵쿵 뛰면서 자극이 되는 성장판으로 키키키키키키키키키컸으면 키컸으면 헤헤헤
어찌나 신나게 뛰던지 처음에 만든 날도 그렇게 뛰면서 즐거워하더니,
친정에 올때마다 한시간씩 뛰고 논다고 하네요
그 덕분에 밤에는 꿀잠 ㅋㅋㅋ
워낙에도 천방지축 우리 아들인지라 그의 에너지를 감당할 수 있을까
어떻게 채워줘야하나 걱정도 하고 또 신나게 놀다가 다치거나 할까봐
안전도 걱정이 되곤했는데, 멜킨 트램폴린은 안전바가 있기 때문에 잡고 신나게 놀 수도 있고
스프링이 아닌 탄성밴드로 만들어져있어서 위험에 노출이 되지 않은 부분까지
유아방방이 찾는 분들이라면 안전까지 생각해서 만든 멜킨 추천하고 싶어요 z
친정집에 놓고 우리 지호 지우 신나게 노는 신체활동 장난감으로 사용하고,
아이들이 가면 친정엄마 점핑다이어트 제품으로 사용하고
“이거 100kg 가능한거야?” 하시면서
“무릎관절에 무리되지않게 천천히 뛰어야겠다“하시네요z
요즘은 유튜브채널을 통해 영상이 너무 잘 나와있어서
나 혼자 점핑다이어트를 시작하려는 분들도 멜킨트램폴린만 준비하시고
유튜브만 틀어주시면, 나만의 다이어트공간 , 운동공간 완성
다른사람 눈치 안보고 신나게 흔들거리며 출렁거리는 뱃살도 부끄럽지않게
흔들거리면서 빼주려고요
어른도 어른이지만, 아이들을 위한 키즈점핑도 있기 때문에
혼자서 뛰는 것 보다 더 신나게 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지루할 수 도 있는 #유아점핑놀이
성인여성이 사용해도 좋고, 어린이가 사용해도 충분히 좋은 사이즈로
우리 모두 집콕 방콕 위험한 요즘 집에서 #홈다이어트 신나게 흔들어됩시다
저도 우리아들 뛰어노는거 보니, 엄마가 저만큼 뛰면 살이 빠지겠다 싶은거 있죠
“할머니도 올라와봐 내가 재미있게 해줄게” 하면서 결국 외할머니를 트램폴린으로. ㅋ
“지호야 무서워 살살 뛰어” 안전바를 잡고 쿵쿵 높게 뛰는 손자가 다칠까
걱정도 되고, 아이의 점프력에 몸이 높게 뛰게 되니 무서우셔서
트램폴린 안전바를 꼭 잡고 계셨습니다 ㅋ
그런 모습에 또 우리 지호는 “할머니 괜찮아”하면서 토닥토닥해주네요 ㅋ
온가족 신체운동 , 집콕챌린지 , 실내운동
저도 트램폴린 놓고 출산후 빠지지 않고 있는 몸을 위해 운동 한번 시작해야겠어요
https://www.instagram.com/melkin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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